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학현근린공원 내 학현 네트어드벤처 시설(평택시 안중읍 서동대로 1531, 서부문화예술회관 뒤 주차장 인근)의 안전 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을 완료하며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현 네트어드벤처는 공중에 설치된 그물망 워크웨이와 네트망 3개, 슬라이드 1개로 구성된 체험형 놀이시설로, 어린이들이 그물망 위로 이동하며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보호자들은 주변 산책로에서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있는 숲놀이터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매주 화요일~일요일)까지이며, 이용자는 반드시 긴팔, 긴바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시설은 유아존(4~6세), 어린이존(7~12세), 일반존(13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은 30명이다. 특히 주말은 이용객이 많아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평택시 공원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설 환경을 조성하여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농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안전 물품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기계 사용, 작업 자세, 작업환경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업 재해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참여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했다. 농업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벼 재배를 앞두고 자가채종 종자의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육묘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자가채종 종자의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파종 전 발아율 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사용하면 출아 불량과 육묘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종자 300g 이상(종이컵 1컵 분량)을 봉투에 담아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쌀품질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는 벼 재배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육묘 실패를 줄이고 경영비 절감, 적기 이앙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파종 전에 종자 상태를 미리 확인해 안정적으로 육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평택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 시의회 의원, 입주 예정 기관,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한 건축안에 대한 1차 사전회의를 거친 계획설계안 및 추진 일정 보고, 의견 청취로 이뤄졌다. 새롭게 건립되는 북부노인복지시설은 북부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기존 복지관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시니어클럽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범용(유니버설) 디자인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북부권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단순한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사회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하여 관내 제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산업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중동 전쟁 관련 관내 기업 영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비 상승, 공급망 차질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 산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의 경우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원자재 수급, 수출 물류, 해외 거래처 상황 등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관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중동 전쟁 관련 기업 경영 영향 여부, 원자재 및 부품 수급 상황, 수출입 물류 변화, 경영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실태조사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청취 창구를 운영하여 중동 정세와 관련된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자동차세 1~4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에 앞서 3월 한 달을 ‘사전예고(납부안내)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납부 기회를 충분히 알리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예고 기간에는 카카오톡 전자송달과 문자, 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납부가 어려운 경우를 위해 분납 상담과 체납 정리 상담을 병행해 단속 전 체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3월 안내 이후에도 체납이 해소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4월부터 예고한 기준에 따라 번호판 영치 단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소액 체납자는 즉시 영치보다 사전 안내와 자진납부 유도를 우선하고, 분납 등 제도 안내를 통해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치는 최후 수단인 만큼 3월 사전예고 기간에 납부 안내를 강화해 체납 해소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공정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와 상담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녪년 법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순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소송 대응 및 자치법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 법률 상식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법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실제 행정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까지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았다”며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법령을 적용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무원의 법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춘역 1979 야외무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면민 화합을 위한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기념촬영,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윷놀이 경연대회와 떡메치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떡국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층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였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는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흥규 청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고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가평군보건소는 10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의료기관 중심의 방문진료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한다. 이 팀은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 건강관리 상담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르신 대상의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1박 2일 동안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식비를 포함해 1인당 1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숙소 운영 특성상 방을 함께 사용할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회기별 모집 인원은 최대 16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일정은 오후 2시에 입실해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9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를 운영해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는 신천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신체질환 관리뿐 아니라 인지 저하 예방을 위한 통합 건강 부스로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ㆍ혈당 기초건강 점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지저하군 치매안심센터 등록ㆍ관리 ▲지역 내 돌봄ㆍ보건 자원 연계 등을 진행해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굴에 도움을 줬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동 행정복지센터가 앞장서서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이 필요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과 복합적인 사회 위기 속에서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약 관리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약 담당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교육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공약 실천의 의미를 전 부서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의 역사와 정치ㆍ행정적 의미를 설명하고,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지방자치의 실질적 보장과 디지털 기본권 등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짚으며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공약을 ‘검증할 수 있는 공적 약속’으로 정의하고, 왜(Why)ㆍ무엇을(What)ㆍ어떻게(How)를 명확히 하는 공약 설계 원칙과 재원 조달 방안, 이행 점검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주민 참여와 소통 기반의 공약 관리, 정보 공개와 온라인 소통 강화 등 민주성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 내 예능 분야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꿈키움 장학생’을 60명 이내로 선발한다. ‘꿈키움 장학생’ 사업은 예술적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전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특히 음악ㆍ무용 분야에 특화된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으로 음악 또는 무용 분야에서 재능과 실력을 갖춘 학생이다. 선발은 전공 역량, 발전 가능성, 학업 및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후 2차 현장 공개오디션을 통해 이뤄진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전공 활동과 학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학금(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에서 순위별 차등 지급)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꿈키움 장학생 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과 미래를 응원하는 제도”라며 “음악ㆍ무용 분야의 유망한 인재들이 시흥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결과, 관내 4개 수행기관 모두가 최고등급인 ‘탁월’ 평가를 받았다. ‘탁월’ 평가를 받은 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다. 이번 상시모니터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운영관리와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은 현장 방문과 온라인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운영관리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3개 영역, 총 3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100점 환산 방식으로 산출됐다. 그 결과 관내 수행기관 4곳 모두가 100점에 해당하는 ‘탁월’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역노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올해도 4곳의 수행기관과 함께 2,7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