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시작으로 인한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의 집중을 해소하고자 현장 신청 안내와 질서 유지 지원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청 기간 접수 혼잡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탄현1동 통장들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난 27일부터 교대로 현장을 찾아 ▲방문 민원인 대상 요일제 준수 안내 ▲지원금 신청서 작성 보조 ▲접수 창구 질서 유지 및 동선 안내 등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방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도 안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중심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 민원 대응을 돕고 있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원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통장들이 뜻을 모아 현장 안내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급이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 불편이 없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추가 접수를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추가 접수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5월 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어가 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구는 부부 모두 전업 농어업인이어야 하며 직장 명의의 보험 가입이 없어야 한다. 단, 농림어업 관련 사업자 등록은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자부담 4만 원 포함)가 지원된다. 바우처 카드는 영화관·미용원·안경점·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여성 농어업인들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받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자격을 갖춘 여성 농어업인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가좌4지구 333필지에 대한 토지 경계 결정을 위해 지난 28일 일산서구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고양지원 판사)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좌4지구(가좌동 69번지 일원) 총 333필지, 15만㎡에 대한 토지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경계 결정으로 가좌4지구 내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됨에 따라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이후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종 경계가 확정되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조정금을 산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지적재조사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좌4지구 경계 결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위해 남은 지적 재조사 사업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 증진을 위해 일산동구보건소와 연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난 28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통해 의료 및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 간호사와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과 기초건강 측정 및 운동법 교육을 동시에 제공했다.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1:1 건강상담, 어르신들의 신체 활력을 돕는 스트레칭 등 맞춤형 운동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개별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를 위한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는 비닐하우스 거주 가구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수시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28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통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사동 대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화단 내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중심으로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해 생활 불편 해소와 미관 개선에 노력했다. 이현규 식사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식사동 주민으로서 권리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통장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대덕동은 지난 28일 대덕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과 청렴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했으며, 관내 주요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부패 방지 및 청렴 생활 실천을 다짐했다. 참여자들은 현천체육공원 일대와 주택가 주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빗물받이에 쌓인 흙과 담배꽁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청렴 클린 대덕동!”을 주제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내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인소영 대덕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환경을 가꾸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 청렴 활동과 지속적인 환경 관리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28일, 봄을 맞아 삼송로와 창릉천 일대 플랜트 박스에 형형색색의 페츄니아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삼송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방위협의회, 안전보안관, 청소년지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경관을 개선했다. 이번 초화 식재를 통해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었다. 주민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삼송1동은 봄기운 가득한 화사한 거리로 새단장됐으며,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계절의 정취를 선사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주민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삼송1동 곳곳이 봄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식품환경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7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FAPAS는 식품 분야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동일한 시료를 각 기관에 배포한 뒤 잔류농약 분석 결과를 제출받아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기관의 분석 역량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과 퓨레 시료가 사용됐으며, 약 60개 분석기관이 참여해 동일 조건에서 잔류농약 분석을 수행했다. 각 기관은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다. 고양시는 총 11개 농약 성분 결과를 제출했고 모든 항목에서‘만족’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Z-score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분석값의 편차를 나타내는 지표로, 절대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기준값과 일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23일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온(溫)기 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이용가족과 직원, 한국철도공사 평택역 사회봉사팀 등 총 40명이 함께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평택역에 모인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새마을호 열차에 탑승해 예산으로 향하는 기차 여행의 설렘을 만끽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예산 10경 중 제1경 천년고찰 수덕사, 제8경 예산사과, 제5경 예당호 순서로 진행됐는데,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만공스님 탄신 155주년 행사를 관람하고, 사과파이 제작, 와이너리 투어 등 사과농장 체험과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을 즐기는 것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같은 여행을 선물해 준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재배기술 습득과 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교육과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 아열대 작물,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평택시에 적합한 신규 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적용성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접수기간에(4월 27일 ~ 8월 5일) 맞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누리방에서 ‘2026년 상반기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정례회의’를 열고,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보건소를 비롯해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화병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매뉴얼(안)’에 대한 실효성 중심의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매뉴얼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 시도 등 다양한 정신응급 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해 응급조치뿐 아니라 회복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협의체 논의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를 개최한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은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보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이번 전시는 7주간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동네를 모티브로 창작한 음악, 도예, 향수,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공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공간과 기억이 예술로 확장되는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늘 지나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동네를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간 중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주거 취약가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4월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와 냉방 설비가 취약한 노후 주택을 일일이 찾아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1인 가구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인근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주거 사각지대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 대해 선제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춰 공공임대주택 연계 및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즉각 연결한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병행해, 본격적인 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 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월 28일 시흥시 마유로 376 시흥창업센터 2층에서 자활사업단 신규 매장 ‘달콩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콩카페’는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매장 운영과 고객 응대, 바리스타 실무 등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카페 공간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Onbid)’ 경매를 통해 임차했으며, 임대료 감면 조항을 적용받아 기존 대비 약 80%의 임대료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연간 약 2,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절감된 재원은 자활사업 운영과 참여자 지원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창업 비용은 자활사업단 매출 수익금(활성화 지원금)을 활용해 마련했다.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활사업 성과를 다시 참여자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달콩카페’는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해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고, 텀블러 이용 고객에게 음료 구매 시 300원을 할인하는 친환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시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최근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는 ‘물 절약이 곧 에너지 절약’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절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수돗물은 취수부터 정수, 공급, 하수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많은 전력과 에너지가 소요되는 자원이다. 따라서 생활 속 물 사용을 줄이면 전력 소비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주제로 ▲양치 시 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쓰기 ▲샤워 시간 1~2분 줄이기 ▲절수형 기기 사용하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적극 안내한다. 아울러, 동 반상회 자료 배포를 비롯해 맑은물사업소 누리집과 블로그, 엘리베이터 광고 송출, 누리소통망(SNS) 카드뉴스 제작, 공공화장실 스티커 배부, 맑은물사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