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서운농협 대회의실에서 서운농협과 협업하여 지역 벼 재배 농가 약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하여 보급하는 ‘참드림’ 품종의 벼에 대한 이해와,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벼에 발생하는 각종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관은 참드림 품종의 특성과 장단점, 재배 시 유의사항 등을 최근 경기도 지역의 기후 상황 등 환경조건에 맞추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도 농업기술원에서 제공하는 과학화 서비스와, 최근 연구 개발되어 농업 현장에 시험 적용하고 있는 첨단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지금까지 추청 등 품종을 재배하여 오다가 최근재배 품종 변경을 고려하는 등 앞으로의 농사에 고민이 많았는데, 국내 기관에서 육성한 참드림 품종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활동을 앞두고,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뜨담 봉사단, 슬기로운 원예환경 봉사단, 은빛소리 봉사단, 기억지킴이 안성맞춤 봉사단’ 등 4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쳤다.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취지와 역할을 소개하고, 2026년 봉사단별 활동 계획을 안내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의미와 가치, 안전교육 등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안성시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 행사에는 안성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통큰세일 20%, 안성시 추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큰세일’ 관련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으로 제한된다.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 원을 더하면 인당 총 17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이용 기회를 제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도시정책과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의 신뢰 확보를 위해 3월 17일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용역업체(건축사·토목설계사무소) 및 관련 업무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청렴 배너, 현수막 설치로 청렴 메시지 전달, 청렴 홍보영상 송출·시청 및 사회자(도시재생팀장)의 청렴서약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서약을 통해 ▲ 법과 원칙에 따른 직무 수행 ▲ 직무 관련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 이해충돌 방지 의무 준수 ▲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직무 수행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정한 사회 분위 조성을 위해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청렴교육, 청렴 실천 서약, 반부패 정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3월 13일'안성시 출산·양육 지원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기준(49세이하 신혼부부)을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장려를 목적으로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49세 이하로 연령 제한 기준이 있어 다양한 가족 형성 시기를 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연령 기준을 전면 폐지했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했다. 지원금은 1차 성장지원금(결혼)과 2차 성장지원금(출산)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한 부부가 6개월 이내에 신청할 경우,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다만, 부부 중 한 명이 안성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49세 이상인 경우 2026. 1. 1.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부터 지원 가능하다. 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3월31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설 ▲기상관측장비 ▲재난CCTV ▲재해 문자 전광판 등 총 222개소를 대상으로 안성시와 유지보수 업체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해 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 기상관측장비 측정기의 오차범위 준수, 재난CCTV 화질 및 영상 송출 상태, 재해 문자 전광판의 메시지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시간 상황 전파에 지장이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자연 재난 발생 시 예·경보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대비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정기 점검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화재진압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 11건에 불과했던 전기차 화재는 2024년 73건으로 약 7배 증가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255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사망 3명, 부상 16명의 인명피해와 약 98억 3,925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훈련은 안성시청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도입된 초기 화재진압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전기차 화재 발생 원인 교육 ▲질식소화포 및 하부 물살포기 사용법 교육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숙달 등이다. 특히 전기차 화재 특성상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반복 실습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회계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용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가 출범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6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위원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임원 선출을 진행한 결과 박규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17일 서동 일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동 소재 약 3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초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일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밭고랑을 조성하고 비닐을 씌운 뒤 씨감자를 파종하는 등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일열 초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감자 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단체연합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전담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한 후,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수원권선경찰서와 합동으로 곡선동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유관기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및 복지 정보를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 무상교통(버스) 이용 안내와 함께, 권선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보행 안전 수칙 ▲고령 운전자 유의 법률 ▲약물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 사례 소개와 실습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와 권선경찰서는 향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지역 내 촘촘한 노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따스한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 돌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장어탕, 제철 과일, 떡 등 영양 가득한 한 끼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 먹던 밥을 이웃과 함께 나누니 마음까지 데워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순옥 위원장은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일상 속 이웃 돌봄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7일 월곶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월곶동장, 주민자치회장, 시흥월곶초등학교장, 영석산업개발(주) 대표,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학교 후문 일대에서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하굣길 안전지도 운영 현황 공유 ▲후문 횡단보도 주변 차량 통행 및 교통 혼잡 문제 ▲학생 하교 동선 및 보행 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학교 및 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 시흥 책여행(시즌2)’ 로그북을 배부하고,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시흥 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로그북(Logbook)’은 항해 기록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읽고 기록하며 완주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읽은 도서명과 저자, 인상 깊은 문장과 키워드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코너에서 인증스탬프(도장)를 받아 개인별 독서 여정을 쌓아갈 수 있다.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완주한 시민에게는 확인 절차 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며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주제 설정 및 도서 10권 내외 추천) ▲책×여행지 매칭 추천(책과 어울리는 장소·공간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인상 깊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문화레시피’를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한다. 지혜관은 2024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7월 개관했다. 올해 ‘문화레시피’ 프로그램은 전시와 워크숍으로 구성돼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프로그램은 ▲‘모두가 위로’(김수지 예술인·4~5월) ▲‘웃참전’(이민수 예술인·7~8월) ▲‘비정주(非定住) : 내면의 집을 거닐다’(서민지 예술인·10~11월)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점자로 쓰는 일기’(권지현 예술인·4월)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김영화 예술인·4월) ▲‘클래식 감상집 만들기’(고병학 예술인·5월)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박민주 예술인·5월) 등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