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1차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홍보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화서2동 통장협의회 회원 전원이 참석해 동 행정 추진사항과 시정 주요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 시작에 앞서 수원특례시의 현장 중심 민원 해결 프로그램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가 진행됐다. 이날은 시 베테랑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주요 민원 처리 사례와 운영 취지를 설명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운영되는 EM 보급기와 관련해 EM 활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EM의 개념과 효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천영경 화서2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민원을 접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동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 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조류생태과학관이 왕송호수 일대에서 실시한 생태환경 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된 큰고니(Cygnus cygnus, 백조)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큰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조류로, 백조를 상징하는 우아한 흰색 깃털과 검은색 부리 끝에 이어지는 노란색 기부가 특징이다. 주로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 알려져 있으며, 봄철이 다가오면 번식지인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북부 고위도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북상을 준비한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이번에 관찰된 큰고니들은 이른 봄의 낮은 기온 속에서 왕송호수의 수생식물을 먹이로 섭취하며 잠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니터링이 진행된 날에도 큰고니 4~5개체가 왕송호수 남단 갈대숲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왕송호수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안정적인 서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가 멸종위기 철새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태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야생동물(파충류, 양서류 등)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법정보호종, 지정관리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수입·수출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제 관리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기후환경부는 환경 영향과 안전성을 고려해 일부 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고, 이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과 거래가 가능하지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은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되니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신고 사항은 ▲보관 신고 ▲양도·양수 신고(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항을 다음달 10일까지) ▲폐사 신고(폐사일로부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9일 부곡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총 4곳의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각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9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장학생 선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강사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 바 있다. 특히 망포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이용 수칙을 확정하고,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강좌 명칭 변경, 요일 및 시간 변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이용 수칙을 확정함으로써 질서 있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사업’ 참여자를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생태계서비스를 유지·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토지 소유자 등과 생태계 보전 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면 보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지역은 권선구 평리동·장지동 일대 농경지(벼농사)로, 평리동 362 옆 장지동 506(구거)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측 400m 이내 지역이다. 해당 지역 토지의 소유자·점유자·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유기합성농약·제초제 사용 금지 ▲우렁이 농법 활용 경작 ▲예초기·김매기·우렁이 등을 통한 잡초 관리 ▲논 수위 유지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 등 친환경(무농약) 경작을 실천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시청 환경정책과(팔달구 효원로 241, 별관 6층)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기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개발과 기후변화로 생물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친환경 경작은 쉽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이해와 가치 ▲텃밭 관리 및 운영 실습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의 이해 등이다. 4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탑동시민농장, 우수 농업 현장 등에서 25회에 걸쳐 총 100시간(이론 50시간·실습 50시간) 교육한다. ▲도시농업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 소지자 ▲도시농업 관련 교육 20시간 이상 이수자(공인 농업 관련 교육기관 교육만 인정, 사이버 교육 50% 인정) ▲농업계 학교 졸업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등) ▲도시농업 분야 1년 이상 실무 경력자 가운데 하나 이상 해당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제출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제외) 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3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지난 6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 빠른 행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 사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고, 실질적인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현장 중심 사례에 주목했다. 최우수 영예는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차지했다. 조기춘 팀장은 ‘군포 얼음땡-핫뜨거’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시민이 찾아가는 쉼터 중심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 및 시행하여 시민의 폭발적인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는 새로운 재난 대응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군포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상에는 ▲아동청소년과의'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조성'▲수도과의'선제적 지하시설물 점검을 통한 대규모 누수 조기 발견 및 긴급복구로 유수율 개선'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보건행정과의'발로 뛰는 예산 확보와 맞춤형 재활운동치료실 구축'▲세정과의'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도입'이 선정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담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시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앵커기업 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그간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열었으며, 시민 중심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 언급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개 조, 총 20명이 투입돼 관내 관련 업소 75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에 위치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점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학교 매점 내 치킨류 취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및 반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가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초월읍 무갑리 일원에서 ‘2026년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를 통한 자원화 방식을 확산해 산불 예방과 농촌지역 미세먼지 줄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협 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과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결의문을 통해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근절과 파쇄를 통한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파쇄 시연에서는 고춧대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의 필요성과 자원순환 농업 실천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알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산악회는 지난 8일 국사봉 등산로 일원에서 목수국 1,500주를 심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사봉산악회 회원과 삼죽면 이장단 등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목수국과 마크로필라수국 등 총 1,500주를 정성껏 심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창교 산악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식목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즐겨 찾는 국사봉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변 경관 가꾸기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안성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주말임에도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산악회 및 삼죽면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국이 만개하면 국사봉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생산공정 견학을 위해 지난 6일 안양시 소재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업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주요 기술,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봤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로, 7만2천㎡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하고 향후 인력 채용도 추진할 예정인 기업이다. 또한 이 기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 힘쓰며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