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는 13일 ‘깨끗한 우리 마을 다 함께 캠페인’(이하 깨우다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관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으로 이번 3월부터 시작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팻말을 들고 팽성읍 관내를 돌면서 홍보하며 지역주민들의 무단투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는 24일(화)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투기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팽성읍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팽성읍민이 앞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홍보와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경기도 도립뮤지엄콘텐츠확충 2년 차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전시실 구석기 코너의 전면 개편을 단행하고 12일 그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축적된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는 것을 넘어, 철저히 ‘관람객의 시선’에서 전시를 재구성했다. 가장 큰 변화는 다층적 스토리텔링 기법인 ‘3단계 텍스트 구조’의 도입이다. 방대한 정보 나열을 지양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설명’ ▲긴 글을 읽지 않아도 전시의 핵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심화 Q&A’ ▲캐릭터를 활용해 상상력을 유도하는 ‘어린이 질문 코너’로 정보 위계를 나누어 스스로 탐색하는 전시를 구현했다. 전시의 핵심은 지난해 입수한 ‘전곡리 24차 발굴 유물’의 최초 공개다. 2021~2022년 발굴된 이곳은 단일 조사 최대 면적이자 층위가 가장 안정적으로 남아있는 유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국립춘천박물관과 겨레문화유산연구원의 협조로 유물 위탁 및 자료 기증이 이루어졌다. 박물관은 이번 개편에서 길이 42cm에 달하는 화강편마암제 ‘초대형 주먹찌르개’를 단독으로 최초 공개한다. 이는 고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 정착과 관리자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자 대상 심리상담사 자격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공단 자체 인권의식 실태조사 결과, 조직 내 갈등 상황 및 인권침해 발생 시『상급자 및 관련 부서 상담』을 가장 우선적인 대응 방법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리자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해 이사장을 포함한 관리자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 총 18명이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공단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관리자 중심의 상담 역량을 조직 차원에서 확보하고, 인권침해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상담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권존중 조직문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파라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과 여가활동 프로그램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따뜻한 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문화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43명, 생활지원사 16명, 전담사회복지사 2명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관람을 도왔다. 영화 관람 후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권수진 센터장은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과 함께 문화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인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월 7일 공익활동지원센터 3층 가치마당에서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OT 및 공유회’를 개최했다. 공유회에는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사업에 최종 선정된 진입마을 3개소(미산2리마을, 방신2리마을, 성은분교)와 발전마을 2개소(중부마을, 기좌마을) 등 5개 마을 대표와 실무자, 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절차 안내와 마을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향후 사업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마을주민들은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관련 유의사항을 비롯해 고유번호증 발급, 보탬e 사용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절차와 현장포럼, 마을공동체 아카데미 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사업인 ‘안성맞춤이음길’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마을별 자기소개와 사업 공유 시간을 통해 참여 마을 간 활동과 계획을 간단히 소개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2일, 3월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은 매월 수원 이교수 한정식 식당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들을 초대해 따뜻한 한정식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이다. 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생신 밥상이 제공됐으며,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케이크를 지원해 더욱 뜻깊은 생신 자리를 마련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교수 한정식 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홀몸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사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화사한 반찬 나눔’ 사업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이다. 이번 달 반찬 나눔은 최근 SNS에서 제철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봄동을 활용한 봄동 겉절이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아삭하고 향긋한 봄동 겉절이에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설렁탕과 밑반찬을 함께 구성해 정성 가득한 반찬 꾸러미를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구미아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요즘 제철 식재료인 봄동처럼 신선하고 따뜻한 마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2일 주민들과 함께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변 및 보행로 대청소와 화단 초화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한편, 도로변 화단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해 거리 환경을 한층 밝고 생동감 있게 조성함으로써, 2026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수원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 정비 활동은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영초등학교와 태장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와 망포역에서 수원어린이교통공원까지 이어지는 덕영대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통2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통2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 일대의 주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정비한 학교 인근 통학로는 학생과 직장인의 통행량이 많아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등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곳으로, 환경 정비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그 어디보다 안전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자 2,892명에게 2026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8,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부과분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해당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이번 정기분부터는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납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성과 고지서 인지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 고지를 열람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종이 우편 고지서를 추가로 발송해 납부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중간보고회 이후 별도로 경기도 보건건강국 의료자원과 관계 실무진과 별도 협의를 갖고 중간보고 내용과 보완 과제를 다시 점검했다. 정경자 의원은 특히 2025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 두 차례 유찰되며 일정이 지연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행정 일정이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용역이 두 번 유찰되며 시기가 늦어진 만큼 이후 행정 절차는 더욱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2026년 6월 보건복지부 예비타당성 조사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도민과 남양주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병원 설립 논의 과정에서 남양주와 양주 등 동북부 지역과의 소통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동북부 공공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2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업무협의를 가졌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사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했는데, “해외 대학 연수가 단발성 외유나 단순한 스펙 쌓기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참여한 청년들이 귀국 후 경기도의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촘촘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선발 과정의 형평성도 짚으며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도내 외곽 지역의 청년들이 참여 기회에서 소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다. 공모와 직권 선정으로 80여 동을 선정한다.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한다. 건축안전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와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19개 항목을 점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화재 안전·에너지성능 등 39개 항목을 추가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필요하면 정기 모니터링과 자문을 하고,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은 아주대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교수 윤창근)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활동한다.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1·2·4기는 아주대에서, 3·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됐다. 이번 6기는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과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발표 등 팀 과제 수행과 수원시 6급 팀장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긴급 주민대피 상황에 대비해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시군 읍면동 경보담당 직원들의 재난경보 대응 체계와 현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 사항 안내 ▲재난상황 시 경보발령 체계와 작동요령 숙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현장에 설치된 동일한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1:1 실습방식과 사례중심 상황대처 교육 진행으로 대형 재난대비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 경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