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14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제3기 능곡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투표 결과 이병희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위촉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이병희 제3기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임시회의를 계기로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능곡동의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능곡동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자원순환과, 지역예술가, 주민단체와 협업해 오이도 내 주요 배출 장소 2곳에 ‘생활쓰레기 배출ㆍ수거 거점’을 설치하고, 1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배출 거점 설치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질적인 운영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 거점 시설의 물리적 관리와 쓰레기 수거는 정왕3동 담당 수거업체인 가나환경 환경미화원이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환경미화원들의 관리와 노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거 시스템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이도 내에 거주하는 통장들이 중심이 돼 주 2회 정기 순찰을 진행하며, 불법투기 감시와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쓰레기 배출 장소와 차별화를 꾀했다. 거점 시설과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은 지역예술가 황은숙 작가의 작품과 결합해 예술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쓰레기 배출 공간을 ‘관리 대상 시설’이 아닌 ‘쾌적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가 지난 1월 14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10kg) 55상자와 참기름 40병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에 속한 회원들이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시흥지회로 지정 전달했다. 김태형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는 협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는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떡의 맛을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지속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포함해 백암행정복지센터 교통환경 개선, 남사읍 북리삼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보쉬앞사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체계 개선공사 등 10곳과 죽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완료했다”며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오는 1월 28일,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의 저자 정서연 작가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현대미술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퍼포먼스, 팝아트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서연 작가 특유의 감성적 해석과 다양한 작품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왜 요즘 미술이 이렇게 보이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시민들이 스스로의 감상 기준을 형성하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진사도서관 관계자는 “현대미술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사도서관은 향후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안성시 도서관 시민 공동기획 인문학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인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시민기획자를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도서관과 이용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진행된다. 선정된 시민기획자는 2월 중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3월부터 11월 사이 안성시 공공도서관 5개관(중앙·공도·보개·진사·아양)에서 자신이 직접 기획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담당자와 함께 운영하게 된다. 시민기획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1년간 도서관 특별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도서 대출 한도 확대 및 대출 기간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활동 내용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전체 과정은 ▲제안서 제출 및 선정 ▲시민기획자 양성 교육 ▲인문학프로그램 기획안 확정 및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 기간은 2월 3일까지이다. 제안서는 도서관 종합자료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 운영… 소상공인 피해 예방 총력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RSV 감염증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호흡기 비말이나 오염된 손·물건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콧물,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 천명(쌕쌕거림)이나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 고령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RSV는 전염력이 높아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영유아가 밀집한 시설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콧물,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등원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손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RSV 감염증은 현재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대증 치료가 중심이 되며,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다만 호흡곤란, 수유 감소, 청색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총 166명으로, 당연직 18명과 위촉직 14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시에서 마련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는 이번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출범을 계기로 협의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관내 적설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설 시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통3동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경사지와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및 역 주변 등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잦아 강설 시 미끄럼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비치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폭설 발생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우선순위별 제설 노선을 재점검했다. 또한,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제설 및 염화칼슘 살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동절기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영통3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로 평가받으며 또 한 번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市) 중 1위를 기록했으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기업·주민밀착 규제 발굴, 중앙규제 개선 노력 및 성과 등 지방규제 혁신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이 어려운 중앙규제 해결을 위해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 다채널 규제개선 전략 등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경우 규제를 개선하도록 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으며, 명시적 규제는 아니나 사실상의 규제 역할을 하는 그림자 규제의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함몰된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찾아가는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축하”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매월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노인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선물, 케이크를 전달하고 기타 연주와 축하 노래 및 혈당·혈압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1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준비한 생신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 노래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처음으로 이런 생일상을 받아보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다. 생일을 챙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눈시울을 붉히셨다. 권영두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축하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돌봄 공백 없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2일 권선구청에서 2026년 새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수원시민 생활비 절감 패키지 ▲2026년 '권선구청 갤러리' 전시작품 모집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등 주요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다짐했다. 김관섭 권선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주신 동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이웃 간의 정이 넘치고 각 마을의 특색이 살아있는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회의에 함께한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2026년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협의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시정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시정홍보전광판을 새롭게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광판은 주요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시민 소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로 13.8미터 세로 5.2미터 크기로 군포시청 앞 산본로데오공영주차장 건물에 설치됐다. 다양한 각도에서 최적의 효과를 낼수 있도록 사전 조사를 거쳐 위치를 선정했으며, 옥외광고물 심의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광판은 군포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 각종 행사 안내를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홍보 매체다. 시정홍보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재난·안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안내 정보를 신속히 송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군포시는 빛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주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제한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한 송출 기준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광판에는 ▲시정 주요 정책 및 생활밀착형 정보 ▲시민 안전·교통·환경 등 공익 안내 ▲문화·체육·축제 등 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호매실도서관과 지역 복지시설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인문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한다.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는 장애학생과 1인 가구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도서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2월에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을 운영한다. 1월에는 초등학생 겨울독서교실 ‘마음씨가 톡 튀어나왔어’를 열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2~3월에는 호매실도서관 내에 ‘그림책상담소’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성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3월과 9월에는 호매실도서관과 서수원도서관에서 그림책 낭독과 연주가 어우러진 ‘그림책 음악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앱에서 안내한다. 호매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