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 엠마우스는 10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이주민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수원 엠마우스는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이주민사목센터다. 의료진이 참여하는 무료 진료 봉사 등 다양한 사목활동을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민 무료 진료 봉사 홍보, 참여자 연계 ▲중증 환자 발견 시 지역사회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보건소 건강 캠페인을 위한 공간 제공·보건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주민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안구보건소장,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이주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다. 수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 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여행·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 전담 관광두레 프로듀서(PD)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전담 프로듀서와 협의 방법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의 ‘19+I’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처인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최현우 ‘아판타시아’의 흥행 이후 용인에서 다시 선보이는 새로운 무대다. 특히 14세 이상 관람가였던 이전 공연과 달리, 이번 ‘19+I’는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해 가족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명 ‘19+I’는 마술의 대가 다리엘 피츠키(Dariel Fitzkee)가 저서 '트릭 브레인(Trick Brain)'에서 정의한 19가지 마술 현상을 모두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나(I)’를 제시한다는 상징을 더해,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에게 색다른 상상과 경험을 선사하는 마술 공연으로 구성됐다. 최현우의 ‘19+I’는 심리와 무의식을 활용한 멘탈 매직을 비롯해, 화려한 무대 장치와 대형 일루션,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의 일부가 되어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돼 색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KC그룹 가족봉사회로부터 신학기를 맞이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책가방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신학기를 앞둔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 아동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하는 회비와 각 계열사의 후원금으로 책가방을 직접 구매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안성 지역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초기 ‘케이씨텍 한사랑 봉사회’에서 시작해 현재는 그룹 전체로 확대될 만큼 지역 사회공헌에 적극적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KC그룹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KC그룹 가족봉사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가방이 학생들의 꿈을 담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주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ZERO로 줄이고, UP으로 키우는 건강한 우리 마을’을 슬로건으로 한 연간 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건강관리서비스는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인 질병케어 패키지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은 노인과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동 특성을 반영해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등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다. 주교동은 건강 정보의 선택적 취득이 건강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홍보·캠페인·교육·대면 상담 등 오프라인 안내와 함께 유선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게시판, 보도자료, SNS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홍보를 병행해 건강 정보를 폭넓게 제공해 정보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주민 건강 불균형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감염병 예방 △면역력 증진 △치매 예방 및 뇌 건강 향상 △건강생활 실천 △방문건강서비스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주교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 고양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와 ‘지역 내 재난 예방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시 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정보의 제공과 공유 △자원봉사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제공과 프로그램 제안·홍보 △재난 재해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연대·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조성되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오수철 회장은 “자원봉사센터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 봉사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강원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제’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임업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산지다.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산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하고 산림경영계획을 준수하는 등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시는 신청 대상 임업인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제도 참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업 직불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산림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임업 직불금 상담센터(1588-3249)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임업-인 통합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운영돼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쌀)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 7000만 원(도비 50%·시비 50%)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미는 수원농협이 공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우산 수리 전문가에게 교육받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시민들의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서비스다. 3월 3~31일 지동창작마을센터(팔달구)를 시작으로 4월 1~29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권선구), 5월 4~27일 영통종합사회복지관(영통구), 6월 1~30일 장안구청(장안구)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요일(공휴일 휴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생활 우산을 대상으로 1인당 2개까지 수리할 수 있다. 골프우산·수입 우산·고급 양산 등 특정 부품이 필요한 우산은 수리하지 않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해 총 3451개의 우산을 수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해 사용하면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이라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많은 시민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제6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9일 이은주 회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형식적인 축하 화환 대신,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자는 이은주 회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이취임식장에는 화려한 꽃바구니 대신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쌀포대가 모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쌀은 신천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관내 경로당 등에 고루 전달됐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기 쉬운 독거 어르신 가정에도 온정을 전했다. 이은주 신천동 제6기 주민자치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신천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롭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거북섬동 보니타가 광장(MTV 3호광장)에서 ‘2026년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상반기에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반기에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관내 운동 전문 강사가 라인댄스와 스트레칭을 지도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동안 바쁜 일상으로 운동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저녁 시간을 활용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ㆍ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큐알코드) 혹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생활터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시흥시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67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 시흥시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청소년과 청년동아리가 각각 다르게 운영되며, 청소년동아리는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동아리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2014년 30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550개 청소년동아리와 67개 청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총 670개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23개 동아리는 125만 원, 647개 동아리는 100만 원씩 지원되며 총지원 규모는 6억7천575만원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동아리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시흥시 청년축제에 참여하게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 평택시청 본관 지하 1층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원, 삼성물산·삼성이앤에이(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관계자들과 함께 해소해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정 협력 사항도 사전에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