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안심치과와 신천동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화철 신천동장과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천동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 지원과 정보 제공,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좀 더 쉽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건강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미산동 484-45 일원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내 통장 21명은 직접 감자를 심어, 오는 6월경 수확 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 무, 배추 등 농작물을 심어 생산된 농작물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황윤종 통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돕기 감자 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풍성한 수확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궂은 일에 발 벗고 나서주시고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통장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적극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65세 미만 결핵환자가 4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잠정) 결핵환자는 전국의 경우 1만7,107명(33.5명/10만명 당), 경기도는 3,717명(27.3명/10만명 당)으로 집계됐다. 특히 65세 미만 연령대에서 2021년 전체환자는 2,964명에서 2025년 1,628명으로 45.1% 줄었으며, 신환자(과거에 결핵치료를 받은 적이 없거나 치료기간이 1개월 미만인 자)는 같은 기간 2,381명에서 1,360명으로 42.9%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인구기준으로 보면, ’24년 연앙인구 1,360만 명 중 전체 84%를 차지하는 65세 미만에서 신환자 발생(1,360명)이 10만 명 당 11.9명으로 경기도 결핵환자 관리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은 218만 명(16%) 중 1,725명으로, 10만명 당 78.9명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결핵, 잠복결핵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경기도는 결핵환자 전주기(예방·진단·치료) 관리를 위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Fabless)’ 중심의 핵심 산업 집적단지(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선도(앵커)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켐트로닉스 등 산·학·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사업비 약 2조 2,70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한곳에 모으는 거대한 혁신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및 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도와 시군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청렴 선포식과 직무역량 강화 정기교육을 했다. 교육은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과 푸드트럭 일반음식점 제도 등 ‘식품위생법’ 최신 개정사항과 현장 계도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소통 요령에 대해 진행했다. 이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해 청렴한 업무 수행을 약속하면서 자긍심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되는 민간 감시 인력으로 도민의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계도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식중독 예방 등의 홍보활동도 수행하는 지역의 위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한다.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31개 시·군 총 1,300여 명으로 이 중 도 소속 감시원은 올해 3월 신규 3명, 재위촉 34명을 포함해 총 48명이 활동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감시원 한 분 한 분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식품안전 청렴 활동이 곧 경기도 식품안전의 신뢰”라며 “청렴선포를 계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여성제대군인과 제대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가족의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대군인 지원제도 소개, 체험활동, 개별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 먼저,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여성취업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직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이어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원데이 클래스 형식의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개별상담 시간에는 전문 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여 개인별 취업 수요와 경력에 따른 구체적인 전직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이영환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제대군인과 가족이 전직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며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학습도시 기반을 넓힌다. 시는 2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운영을 위한 학장·학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교육 비전과 학과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광명자치대학을 이끌 5개 학과장 위촉식에 이어 교육철학과 운영 기조를 점검하고, 학과별 교육과정 구상과 지역 연계 실행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과별 배움이 강의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과 현장으로 이어져 시민의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2026년 광명자치대학은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등 5개 학과로 운영한다. 각 학과는 광명시의 주요 정책 가치와 도시 비전을 반영해 구성했으며, 시민이 지역을 읽고 스스로 변화를 기획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광명자치대학은 학과별 정원 25명씩 총 125명 규모로 운영한다.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성과공유와 지역사회 연계 실천까지 이어가 시민의 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로비에서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의 봉사자와 함께 단체연합봉사 ‘사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단체연합봉사 ‘사계’는 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에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두 모둠으로 나누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드실 수 있도록 간식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업무 담당자의 현장 적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3월 25일 15:30~17:00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신학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기본 계획 안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강사 관리 방안 ▲ 회계 처리 및 행정 실무 ▲청렴 및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운영 ▲ 방과후 업무 간소화를 위한 똑딱 A+I 프로그램 ▲늘봄허브 프로그램 활용한 강사인력풀 이용 방법 안내 등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또한 사전 질의 내용 통해 업무 담당자가 궁금한 내용과 애로점을 반영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신학기 방과후학교 안정화 및 행정 업무 처리 간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남양주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에서 '손끝으로 만난 독립 탁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독립유공자의 묘비와 추모비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탁본을 통해, 그들의 희생정신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소재의 역사문화 거점인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전시물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탁본준비위원회’ 학생들이 서울 수유묘역을 비롯해 경기 고양·양주 등 수도권 일대에 산재한 독립유공자 묘소와 추모비를 직접 찾아가 제작한 탁본 작품 총 19점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 대상은 조소앙, 오화영, 신숙, 김창숙, 이시영,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6인이다. 관람객은 세월의 흔적이 남은 비석의 글씨와 질감을 탁본을 통해 실물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인물별 상징 색상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전시장 한쪽에는 관람객이 소감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해 전시의 의미를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 상반기 안양과천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를 비롯해 안양동안·안양만안·과천경찰서의 학교전담경찰관(SPO), 안양·과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안전망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예방 사업과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과 ▲‘하이-파이브 아침맞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15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 참여형 뮤지컬 및 연극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도박·딥페이크 등 최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19개교)과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점심시간 교내 순찰(7개교)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24일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상반기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3명이 참석하여 노인공익활동사업 안전점검 회의록 체크리스트 영상 시청, 현장 안전점검 진행 확인, 참여자 의견수렴, 향후 일정 안내 등 팀장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내 소속감과 역할에 대한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역명소지킴이 사업에 참여 중인 한 팀장은 “활동 시작 전 동료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협력하여 즐겁고 안전한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팀장님께서 준수사항을 철저히 잘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보람된 노인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 지역명소지킴이,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3개 분야에서 총 300명 어르신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에서 수탁하고 있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은 지난 3월 25일 시설 내 2층 중정에서 진행한 ‘함께한 1년, 함께 이어갈 희망의 발걸음’을 주제로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25년 3월 개관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보낸 첫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과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용인 가족,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지난 1년간의 운영 경과보고 및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돌잡이 행사,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돌잡이 행사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의 미래에 대한 덕담과 축복의 메시지를 듣는 시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이용인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와 유리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겨울의 무게를 벗어던진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끝자락이다. 꽃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고민은 대개 5월의 ‘가정의 달’로 향하기 마련이다. 올해는 조금 다른 방식의 효도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안성맞춤아트홀이 어버이날의 분주함을 살짝 비껴가 부모님께 오롯이 기쁨을 선사할 효(孝)의 뒤풀이, 마당놀이 ‘폭소 춘향전’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폭소 춘향전’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악으로 버무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의 번잡함을 피해, 부모님이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의 백미는 단연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마당놀이 특유의 미학에 있다. 부모님 세대의 영원한 스타들이 직접 출연해 선보이는 노련한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는 객석에 ‘폭소’라는 이름에 걸맞은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고전이 주는 묵직한 줄거리 위에 얹어진 현대적 풍자와 재치는 부모님들에게는 청춘의 향수를, 함께하는 자녀들에게는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7일간 상반기 직장체험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사회 적응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분야의 실무 체험을 통해 직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도도서관, 공도읍 소재 헬스장, 스터디카페, 진사어린이집 등 총 4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근로가 가능한 15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정된 청소년은 각 체험처에서 총 100시간의 직장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총 2회 운영되며, 상반기 4명, 하반기 6명 등 총 10명의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시 꿈드림은 직장체험 외에도 청소년들에게 상담,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